[평촌서울나우병원에 내원하게 된 계기]저희 아내가 소개해서 유튜브를 찾아보게 되었어요. 유튜브로 영상 찾아보고 듣고, 다른 원장님의 유튜브 영상 찾아보고 듣고 한다가 가장 신뢰가 높다고 생각해서 평촌서울나우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. 집 근처에 다른 병원이 있기도 하지만 아내가 평촌서울나우병원으로 오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해서 오게 되었어요. 그리고 저희 작은아들도 정재윤 원장님께 오래전에 진료를 받기도 했고요.[수술 전 증상]9월 초부터 왼쪽 다리가 발바닥부터 엉덩이까지 저리고 오래 걸으면 아팠어요. 오전엔 괜찮다가 오후가 되면 100m 걸으면 못 걸을 정도로 아프고 그러더라고요. 평지나 계단 내려갈 땐 특히 그랬어요. 언덕을 올라가거나 계단 올라갈 땐 또 전혀 그런 게 없었고요. 처음엔 집 근처에 병원에 갔었는데 차도가 없었어요. MRI 검사도 받아봤는데 협착증이 아니고 근육통이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병원에 갔다가 아내가 평촌 서울나우병원으로 오자고 해서 오게 되었어요. [수술 후 경과]제가 한 달 정도 통증으로 괴로웠어요. 그러다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받고 왼발은 예전에 아프지 않았던 때로 돌아갔어요. 정상적으로요. 단지 지금은 수술한 부위가 조금 불편한 정도입니다. [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]퇴원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, 사후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