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올한방병원은 이명난청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경두개 자기자극 치료술인 TMS(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)를 도입하였다.
이 치료는 리메드 ALRMS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치료로, 약물이나 수술 없이 뇌를 직접 자극하여 고도로 집중된 전자기장을 두개골에 투과시켜서 이명을 일으키는 변형된
신경 흐름을 끊어주는 치료 방법이다.
전 세계 80개국의
전문가들에게 선택받은 의료 장비로,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가 증가하여 뇌의 기능을 안정시킬 수 있으므로
부정적인 이명 회로를 끊어주는데 효과적이다.
미올한병병원에서는 이를 입원 집중 치료와 함께 병행시킬 경우 더욱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, 청력활성화 집중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국소적인 부위인 귀 질환만 치료하는 것이 아닌 구조적, 기능적,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하여 몸 자체의 문제를 진단하고 통합적으로 치료하겠다고 전했다.